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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APSSLH 국제 학술대회

등록일 2025-12-19 작성자 이주현 조회수 2084

 

APSSLH (Asia Pacific Society of Speech Language and Hearing) 국제 학술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언어 및 청각장애 분야의 전문가와 과학자, 교육자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와 혁신적인 임상 접근 방식을 교류하는 학술 행사이다.

 

“Advancing Speech, Language and Hearing health across Diverse Cultures”의 주제로 올해 12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태국에서 교류의 장이 개최되었다.

 

황성은 학생은 [Design of an Automatic Recognition System for Digital Writing Analysis][Lexical access profiles in anomic aphasia: Performance comparison between confrontation naming and word definition tasks] 라는 주제로, 허진희 학생과 이혜은 학생은 Work Type and Experience Differences in Nurses’ Voice Problems and Quality of Life] 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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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은: 2년마다 개최되는 APSSLH에서 아시아-태평양계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물과 견해를 교류하며 연구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재밌게도 각국의 학교별로 주요하게 탐구하는 신경언어장애 분야가 다양해서 더욱 폭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는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 나아갈 연구의 방향성에 대하여 고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허진희: 이번 아태평양 학회(APSSLH)에서 다양한 포스터 발표를 관람하며 언어병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Gesture plus Verbal Treatment(GVT), 의미 자질 분석 도구,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언어 훈련 연구 등은 이론과 임상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인상 깊었다. 이번 학회 참여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혜은: 2025 아태평양 학회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언어병리 분야의 다양한 문화권의 연구 흐름과 임상 적용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학문적 소통의 방식과 발표 구성에 대해서도 많은 배움을 얻었다. 이번 학회 참여는 향후 연구와 임상 역량을 확장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었으며, 언어병리 분야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