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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언어치료 이야기

등록일 2020-10-07 작성자 Heo 조회수 3220
언어임상실에 원격언어치료실 두 방을 열었습니다.
실습중인 3학년을 중심으로 학과 학생 모두의 응원이 있었으며, 김경찬, 권혜연, 정다영 조교 선생의 땀도 함께 하였습니다.